기념일이 너무 많아...
얼마전 새해 맞이 다이어리 수첩을 미리 사놓으려고 남포동에 나갔더니 팬시점 가~득 또 초콜릿이 넘쳐나는 것을 보았다...
발렌타인데이 될려면 아직 멀었는데... 새해 오기 전에 다이어리부터 전시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다...
알고보니... 빼빼로 데이 준비물...ㅡ0ㅡ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이 너무 많다...
나와 우주군은 각자 생일 그리고 사귄지 1년 단위만 챙긴다...
100일 단위는 100일때만 하고 그후 200일 300일 등은 그냥 무시~
발렌타인데이랑 화이트데이는 다들 즐기니...
우리도 안 섭섭할 정도의 슈퍼표 사탕이나 초콜릿 조금 나눠먹는다...
이렇게만 해도 기념일이 한해 5일이다.
200일 300일 기념일 모두 챙기고...
거기에 며칠인지는 모르겠다만 요즘은 로즈데이에 키스데이 같은것도 있던데...
이것저것 다챙기면 매달 기념일이 하나씩 있는거다... 아닌가 한개 이상인가?
암튼... 그 모든 것을 다 하는 커플들이 있나...
그래... 넘쳐나는 기념일중 입맛 맞는것 몇개 골라쓰면 되다고 생각하자....;;;
그래도 가끔 그런 기념일날 어마어마한 (솔직히 얼만지 모른다... 무지 비싸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초콜릿이나 꽃 바구니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왠지 씁씁하다...
특히 학생들... 도대체 용돈을 얼마나 받는거야? ㅡ,.ㅡ;;; 부럽삼...
남들보다 더 멋지고 더 화려한 선물 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한다... 나도 그러니깐...
하지만 상대에게... 그리고 나에게 부담이 되어서는 안될것 같다...
나도 언젠가 그런 바구니 선물을 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바구니에 내 정성이 담긴 물건을 담고 싶다...
아... 기념일이든 뭐든... 남자친구 얼굴 한번 보기 힘든 나... 아... 배 아퍼...
우~엥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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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것 자체가 부러움이에요. ㅜ_ㅜ 겨울은 매우 춥습니다... 휴
핫!! 그런가요? ^^;;;
얼릉 이쁜 여우목도리 장만하세요~
신짱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ㅋ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기념일 너무 많아요. -.-;
두사람 만의 기념일이 아니라 남이 만들어 놓은 기념일 꼭 챙기고 싶은 생각은 안생겨요....^^;;;
현이님도 이쁜 여우 목도리~ 꼭 만드세요...
아님 부산 오시면 제가 소개라도...ㅎㅎㅎ
하하! 부산에 함 가야겠는 걸요? ^^;
여우....목도리 장만?
이쁜 여자친구분 만나시라는 건데...
어감이 이상했나요? ^^;;;
ㅜ_ㅜ 주변에 여우들은 많습니다. 지금 전 늑대가 필요 ;
제가 은근히 박력있고 터프하게 보였단 뜻으로 받아 들일께요.ㅋㅋㅋ
신짱님 블로그의 방명록 보면서 제가 잘못 읽었네요...
신짱님이 남자분이신줄 알았어요...;;;
이런 실수를... 죄송해요...ㅠㅠ
진짜진짜 멋진 늑대코트 마련하시길...
아님 신짱님도 부산으로....ㅎㅎㅎ
부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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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안들어온 사이에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