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일기장... 일기...



다행스럽게... 난...
어렸을때 쓴 일기... 편지... 그외 여러가지들을 다 가지고 있다...
여러번 이사도 하면서 없어졌을 수도 있는데...
소중하게 내 추억들을 지켜주신 부모님...
점점 색 바래져 가는 일기장과 추억조각들...
글도 못 알아보기 전에 조금씩 여기 남겨볼까 한다...

키 제일 큰 사람이 엄마... 중간이 나... 젤 작은사람이 동생이라고 그린것
아빠는 공부 많이 하라고 공책 사주셨는데... 내 일기의 마무리는 "재미있게 놀았다" 이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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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항아 2006/09/03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옛날생각나는데요 ㅋㅋ
    저도 어렸을 적 일기 다 갖고 있답니다.
    저도 종이색이 바래기 전에 웹에 저장해야겠어요^^

    • BlogIcon 천재고양이 2006/09/03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관은 하고 있는데...
      얼마전 다시 꺼내 보다 보니...
      많이 낡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좀 흔적 남겨볼까 해서요...^^

  2. BlogIcon 벗님 2007/07/09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써왔던 일기장이 저에게도 보물상자 안에 있는 보물 1호죠. ^^ 고스란히 추억들이 담겨있어서 하나의 개인 역사의 산물인 것 같습니다. ^^